또 다시 한파 온다…오늘 밤부터 강추위 시작  

  • 이날 밤부터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영하권 추위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계속되는 강추위에 강물이 얼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6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계속되는 강추위에 강물이 얼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밤부터 전국이 영하 17도에 달하는 한파가 다시 몰려온다. 이날 밤을 시작으로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에 달하면서 강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충남 일대에 이날 오후 9시를 깆머으로 한파 주의보를 발령했다.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찬 대륙고기압이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며 기온이 급강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추위는 이날 밤부터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금요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로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침기온은 -8도, 체감온도는 -14도까지 내려간다.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겠다.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전국 대부분 지영에서 추위가 이어지겠다.

일요일 8일도 아침 최저기온 -17~-5도, 낮 최고기온 -4~3도로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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