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2027년 기업가치 1조원 돌파라는 중장기 경영 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2027년 기업가치 1조원을 위한 도약'을 슬로건 제시한 이번 미팅에는 보직자 13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전국 임직원 1700여 명이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강이구·최현석 각자대표의 CEO 키노트 강연과 코오롱모터스 등 주요 계열사별 경영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강이구 대표이사는 "수익성(Profitability), 성장성(Expansion), 진화(Evolution) 3가지 핵심 전략을 통해 2027년 기업가치 1조원을 실현하겠다"며 "특히 702 중고차 사업 확대, DX·AX를 통한 사업모델 혁신,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등 구체적 실행 방안도 투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석 대표이사는 "중고차 사업은 KMG만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수입차는 702'가 시장의 상식이 되도록 브랜드 인지도와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전에 임직원들로부터 수렴한 질문에 경영진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Q&A 세션에서는 '물리적 거리를 넘어 심리적 유대감으로 하나 되는 One KMG'를 실현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전 임직원이 하나의 목표 아래 공감대를 형성하고, 2027년 기업가치 1조원 달성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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