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넷제로(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은 매년 GPC로부터 43GWh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매년 1만107tCO₂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이 산업 전반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만큼 현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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