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오른쪽)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차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지난해 12월 말에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후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잇는 행정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차관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간의 구역 경계나 매립지 관할권 등 이해관계가 첨예한 갈등을 조정하고 심의·의결하는 행안부 핵심 기구다.
최 예비후보는 "지방정부 간 갈등을 조정하고 자치와 분권의 원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막중한 자리에 위촉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이 정부의 제도와 결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택 시민의 상식'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지역 정가에서는 최 예비후보의 지난번 위촉을 두고 "중앙정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향후 평택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등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에서 강력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위원 활동을 통해 평택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재명 정부의 평택 파트너로서 중앙-지방 간의 원팀(ONE-TEAM)을 선도하는 '준비된 시장'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