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민선8기 공약이행 '으뜸'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서 '최고(SA)등급'…이행률 90%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등급)를 달성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공약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이행과 성과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체계적인 공약 관리로 60개의 사업 중 48개 완료, 12개 정상 추진 등 90%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

또한 주민배심원단의 주민참여형 평가와 누리집을 통한 공약 이행 현황 공개 등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무엇보다 공약사업의 단계별 점검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계절근로자 65명 입국…영농철 일손 구하기 ‘숨통’
사진징안군
[사진=징안군]
진안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농업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꽝응아이성 계절근로자 65명이 입국했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 근로자는 첫 입국인데, 현재 진안군에는 이미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입국을 계기로 본격적인 영농철 인력 수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인권 보호와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배정 농가로 이동해 영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나머지 베트남 근로자들도 조속히 입국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선발된 130명의 근로자 역시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987명(농가형 907명, 공공형 80명)을 도입·운영해 농가별 맞춤형 인력을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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