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표 '통합급여센터'…저경력 교직원 부담 해소

  • 현장의 업무 경감 위해 '통합급여센터' 신설

  •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교실' 본격 운영

도성훈 교육감 사진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3월 1일 학교 현장의 급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통합급여센터’를 신설한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으로 이원화됐던 급여 업무 운영체계를 통합해 보수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저경력 교직원의 큰 부담이었던 급여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교육청 교육재정과 산하에 설치되는 통합급여센터는 6급 센터장과 총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급여 지급 업무와 나이스(NEIS) 급여 교육, 매뉴얼 제작·보급, 콜센터 및 원격지원 시스템 운영 등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급여센터 신설은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으로 신뢰받는 인천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교육활동보호 교실’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6일 인천서화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가 학교로 방문해 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유형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피해 교원 보호 조치 절차 및 사후 지원 방안까지 단계별 대응 체계를 상세히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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