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기이륜차 구입 때 최대 300만원 지원

 
전기이륜차 사진연합뉴스
전기이륜차. [사진=연합뉴스]


광주시가 전기 이륜차를 구입하는 시민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다.

올해 사업비 3억 3680만원을 마련하고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 구입비를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이 된 시민으로 원동기나 2종 소형 운전면허를 취득했거나 광주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단체다.
 
예산 범위 안에서 대수 구매 제한은 없다.
개인과 법인·단체는 1대부터, 개인사업자는 5대부터 사업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상반기는 오는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는 7월부터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구매자가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출고·신고가 가능한 경우 제작·수입사에서 구매 지원신청서를 작성,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시민은 8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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