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의 꿈, 인천의 발전이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희망을 갖는 도시,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도시, 모든 계층과 지역이 균형을 이뤄 발전하는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행사에서 천원주택, 천원택배, 아이드림 시리즈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소개했고, 인천고등법원·해사법원·재외동포청 유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유 시장은 "지금은 소모적인 정쟁을 벌일 때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이어가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노력해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유일한 대도시, 경제성장률 1위 도시를 달성한 인천시민과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해내겠다. 그리고 보여드리겠다. 인천의 꿈과 비전이 아니라 현실이 되도록 하겠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바로 사실이 되도록 하겠다.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 오세요"라고 끝을 맺었다.
한편 유 시장은 민선 8기 인천시장 재임 기간 인천고등법원·해사법원·재외동포청 유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천원주택 도입 등의 시정 성과를 이뤄냈다.©'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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