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에서 인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윤중국 기자]
[사진=윤중국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에서 인천 발전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꿈, 인천의 발전이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이 희망을 갖는 도시,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도시, 모든 계층과 지역이 균형을 이뤄 발전하는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행사에서 천원주택, 천원택배, 아이드림 시리즈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소개했고, 인천고등법원·해사법원·재외동포청 유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I·MAGAZINE’ 출판기념회 전경. [사진=윤중국 기자]
유정복 시장이 ‘I·MAGAZINE’ 출판기념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윤중국 기자]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배준영 의원과 황우여 상임고문, 지역 각계 인사,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지금은 소모적인 정쟁을 벌일 때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이어가고 꿈을 이룰 수 있게 노력해야 할 때"라며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유일한 대도시, 경제성장률 1위 도시를 달성한 인천시민과 힘을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시장은 민선 8기 인천시장 재임 기간 인천고등법원·해사법원·재외동포청 유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천원주택 도입 등의 시정 성과를 이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