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 개최…미래 전략·조직 문화 공유

  • 박남식 소장 "하나의 팀으로 변화 대응…안전 최우선 가치 실천"

지난 6일 포항제철소가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포항제철소
지난 6일, 포항제철소가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철소장과 직원 간 소통을 통해 경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6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박남식 포항제철소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항제철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2030세대부터 4050세대까지 다양한 직군의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사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박남식 소장은 포항제철소의 성장 비전과 중장기 실행 전략을 설명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제철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조직 운영과 관련해 실질 중심의 일하는 문화 정착과 팀 기반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본을 지키는 안전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 방향, 조직 문화 개선, 안전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박 소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경영 전략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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