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간 생활체육대회 지원으로 스포츠 저변 확대

  • 골프 6개·마라톤 4개 등 17개 선정…2억 6천만원 지원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사진전남도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사진=전남도]

전라남도는 민간 생활체육 분야 지원사업 공모로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17개를 선정, 총 2억 67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전국 규모 골프대회와 마라톤 등 생활체육대회, 기타 민간 생활체육대회 등 3개 분야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회를 확정했다.

선정된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드림투어, 전국 아마추어골프대축전 등 골프대회 6개 △섬진강 꽃길 마라톤 등 마라톤대회 4개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등 기타 생활체육대회 7개로 약 1만 9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도민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19개 대회를 지원해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육은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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