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인공지능(AI) 챗봇 앱은 챗 GPT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인공지능(AI) 챗봇 앱은 '챗GPT(ChatGPT)'로, MAU 2293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제타 402만 명, 그록(Grok) AI 153만 명, 퍼플렉시티(Perplexity) 152만 명, 뤼튼 135만 명, 에이닷 119만 명, 크랙 98만 명, 클로드(Claude) 77만 명, 다글로 46만 명,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44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챗GPT, 제타, 그록 AI, 크랙, 클로드는 2월 기준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그록 AI는 지난해 3월 국내 앱 마켓에 출시된 지 1년 만에 AI 챗봇 앱 사용자 수 3위에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 국방부와 군사 활용 범위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었던 클로드는 월간 사용자 수가 전월 53만 명 대비 45% 급증했다.
지난 2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AI 챗봇 앱은 ‘제타’로, 한 달간 총 1억 1341만 시간을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챗GPT 5047만 시간, 크랙 988만 시간, 그록 AI 293만 시간, 퍼플렉시티 136만 시간, 채티 116만 시간, 클로드 81만 시간, 뤼튼 68만 시간, 다글로 41만 시간, 에이닷 18만 시간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 30만 명 이상인 AI 챗봇 앱을 대상으로 했으며, 통화 요약이 주 기능인 AI 앱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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