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킷, 에이전틱 커머스 최적화 '테이스트큐'로 자사몰 ROAS 효율 향상 제시

AI 검색이 새로운 쇼핑 여정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AI 검색 기반 추천은 453% 증가했으며, 그 중 소비재(FMCG) 부문은 30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I 쇼핑 기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4년 100억 달러 미만에서 2028년 6천억 달러 규모로 급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로의 대전환을 앞두고, 자사몰(D2C)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사진테이스트큐
[사진=테이스트큐]
AI 마테크 기업 팜킷(Farmkit)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테이스트큐(TasteQ)’를 통한 AI 최적화를 제시한다. 테이스트큐는 고객의 구매의도를 분석하고,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여 자사몰의 제품이 호출될 수 있게 한다. 자체 개발한 취향 분석 알고리즘과 검색증강생성(RAG)기술을 활용해 상품 정보와 콘텐츠가 AI 에이전트 및 검색 기반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호출되는 구조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쇼핑 환경에서 구매 결정 확률이 높은 신규 유입을 확보하고, 고객에게는 개인 맞춤형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구매 전환율을 이끌어 낸다. 똑같은 광고비를 쓰고도 더 높은 ROAS를 만들고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통해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다. 

이미 대기업 플랫폼들은 사용자마다 개인화된 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추천 구좌 노출을 위해 상당한 기술 비용과 개발 인력,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이는 플랫폼으로의 신규 유입과 체류 시간을 늘리고, 궁극적으로 매출 향상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매출 성장이 모든 입점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작은 브랜드일수록 플랫폼 내의 경쟁보다는 자사몰 기반의 성장을 고민하게 만든다.

그런 점에서 테이스트큐는 카페24(Cafe24)나 쇼피파이(Shopify) 기반 자사몰이라면 간단한 앱 설치만으로 누구나 초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SaaS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단순히 MD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몰을 방문하는 고객을 분석하여 관심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상품 노출을 통해 구좌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팜킷 양선흥 대표는 “앞으로의 에이전틱 커머스 시장은 롱테일 기반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많은 SMB(중소중견기업)들이 AI 최적화를 통해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몰 기반의 매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이스트큐는 이러한 작은 브랜드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디지털 마케팅 써밋 2026(3.24~25.)’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커머스 전시회 ‘Shoptalk Spring 2026 (3.24~26.)’에 참가해 “에이전틱 커머스 환경에서 AI 쇼핑 검색에서의 자사몰 호출 최적화 방안을 현장에서 데모 시연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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