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서면, 2026년 마을 이장단 구성 마무리…마을·행정 가교 강화

  • 마을 대표 7인, 주민 목소리 전달 앞장…수여식·간담회 열고 지역 현안 논의

울릉군 서면 이장 임명장 전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릉군
울릉군 서면 이장 임명장 전달식 및 간담회에 참석한 이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경북 울릉군 서면사무소는 10일 회의실에서 '2026년 이장 임명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고 새 이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준철 서면장, 면사무소 관계자와 새로 선임되거나 연임된 이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명장을 받은 이들은 남양 1리 이장을 비롯해 총 7명으로, 앞으로 각 마을의 대표로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 구실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은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봉사자로 나설 예정이다.

수여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서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마을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지역 고령화와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에 이장으로 선출된 태하 2리 유영민 이장은 "주민의 뜻을 행정에 정확히 전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과 참여의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철 서면장은 "마을의 리더로서 막중한 책임을 맡아주신 이장님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가감 없이 전하고, 화합과 소통의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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