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공천 면접 참석…"사법리스크 걱정 안해도 돼"

  • "해수부 이전으로 부산시내 대학 높은 경쟁률"

  • "민주당 소속 부산에서 유일한 국회의원…일할 줄 아는 사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따른 사법리스크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일축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부산 시내 대학들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17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제9차 회의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문제가 있다면 부산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고 출마할 수 있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자신의 강점을 "제가 부산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이 된 건 '전재수에게 일 맡기면 압도적 실적으로 보답하더라', '일 정말 잘하더라' 이런 믿음 때문인 것 같다"며 "전재수의 장점은 일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해수부 이전으로 부산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언급하며 "한국해양대가 17년 만에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국립대인 부경대도 개교 이래 최고 정시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동의대 스마트항만물류학과 역시 26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시장이 돼 부산을 해양 도시로 만들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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