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스팀터빈 및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오후 1시 1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00원(2.97%) 오른 1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 2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경영상의 비밀 유지 사유로 정확한 계약 금액과 계약 상대는 공개하지 않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북미 유틸리티 기업과 민자발전사업자(IPP)를 대상 복합발전 모델 수출 확대에 나선다.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사업자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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