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박차...지역경제 이끈 기업인 표창 및 사기 진작

  • 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기업인 노고 격려

  • 남양주시, 오남 복합문화센터 본격 추진...2029년 준공 목표

사진남양주시
주광덕 시장이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행사에는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상공대상 시상과 함께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경영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훈격의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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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양주가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산업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일자리와 자금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자금·보증 등 금융 지원을 비롯해 △판로 확대 △수출 지원 △기업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원 접근성을 강화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3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며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오남 복합문화센터 본격 추진…2029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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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시장이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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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사진=남양주시]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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