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뉴스픽]대원제약·일양약품·목암생명과학연구소·한독·일동제약그룹·오스템임플란트

대원제약, 국내 제약사 최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담은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
대원제약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 ‘콘드로이친 킹 1200’ 출시[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의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콘드로이친 킹 1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국내 제약사의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이자 유일한 개별인정형 원료다.

인체 연골 속 콘드로이친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순도 90% 이상의 원료를 엄선해, 하루 1회 2정 섭취로 주성분 1200mg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건강 관리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 개선도 검증했다. 만 40~75세 성인 남녀 137명을 대상으로 90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염증 관련 인자(TNF-α) 및 염증 유도 인자(COX-2) 수치의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 
일양약품, 中 미배당 이익금 소송 최종 승소
2025년 주요판례 선정사진일양약품
2025년 주요판례 선정[사진=일양약품]

일양약품이 중국 합자법인 통화일양과의 미배당 이익금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사건이 중국 최고 사법기관의 공식 업무보고서에 대표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일양약품은 최근 중국 최고인민법원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중국 사법 분야 주요 5개 판례'에 일양약품이 중국 합자법인에서 겪은 배당권 분쟁 사건이 포함됐다고 18일 밝혔다.

최고인민법원은 이 사건을 ‘평등한 보호를 통한 대외 개방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법 사례’이자 “외국인 투자자의 권익 보호와 국제 투자 분쟁 해결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최고인민법원에서 보고된 내용의 핵심은 통화일양 측이 보유했던 ‘미배당이익금 약 180억원을 배당 지급하라’는 판결이며, 이는 3년 이상 묶여 있던 미배당 이익금 전액을 회수한 사례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 참여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로고사진목암생명과학연구소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로고[사진=목암생명과학연구소]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범국가 인공지능(AI)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K-문샷(K-Moonshot)’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미션 해결형 프로그램이다. AI 기반 과학기술 연구 생산성 혁신과 국가 핵심 미션 해결을 목표로 한다. 참여 기관은 AI 자원 제공, 공동 연구개발, 데이터 활용 협력 등을 통해 AI 기반 연구혁신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게 된다.

목암연구소는 12대 국가 미션 중 ‘첨단바이오·신약개발’ 분야의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 연구소는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활용해 신약 개발 과정의 생산성과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독, 서울특별시약사회와 CGM기반 약사 상담 모델 연구 MOU체결
김미연 한독 사장과 김위학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이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독
김미연 한독 사장과 김위학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이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독]


한독과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지난 17일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약사 서비스 및 개인 건강관리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속혈당측정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교육, 상담, 행동 코칭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약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표준화 된 연속혈당측정기 활용법 안내 및 당뇨 교육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며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구 대상은 연속혈당측정기 착용 여부와 약사 개입 정도에 따라 △미착용군 △약사 개입이 없는 착용군 △약사 상담이 제공되는 착용군의 세 그룹으로 나뉜다.

미착용군은 단순 복약지도를 중심으로 하고, 약사 개입이 없는 착용군은 기기 사용법 교육을 추가로 제공받는다. 약사 상담이 제공되는 착용군은 최소 주 1회 이상 정기 상담을 진행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차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혈당 패턴 변화와 약사 상담 개입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 표적항암제 베나다파립, FDA ‘패스트트랙’ 지정
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사진=일동제약그룹]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Venadaparib)’ 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패스트 트랙은 중대한 질환 등에 있어 기존 치료법 대비 의미 있는 개선 가능성이 있거나 의료적 미충족 영역을 해소할 수 있는 의약품의 개발을 빠르고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해 FDA가 운영하는 신속 심사 프로그램이다.

패스트 트랙 지정 시 신약 개발과 허가 추진 과정에서 FDA와의 긴밀한 협의가 가능하다. 단계별 자료 제출과 우선 심사 신청 같은 신속 절차 적용을 기대할 수 있다.

베나다파립은 세포의 DNA 손상을 복구하는 효소인 PARP1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을 억제하는 차세대 PARP 저해제다. 지난 2022년 FDA로부터 위암 관련 희귀 질환 치료제로 지정 받은 바 있다.
 
생산현장서부터 시작되는 ‘신뢰의 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 K1오렌지타워 전경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 K1(오렌지타워) 전경[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의 임플란트 생산공장 K1(오렌지타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적합을 재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K1 공장은 양질의 제품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전 공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6대 중요 공정별 관리’와 ‘5단계 정밀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무결점에 해당하는 100PPM(1만 개당 불량 1개 이하) 불량률에 도전다.

원자재 입고서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수 조사 체계를 가동하는 동시에 클린룸, DI Water 설비, 로봇 공정 등 제조 환경의 첨단화를 위한 투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K1 인근의 K2 공장 또한 같은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K2는 연면적 13699㎡(약 4144평)에 연간 최대 임플란트 생산량 1200만 세트에 이르는 제2공장이다. K2 또한 오는 4월 KGMP 적합 인정을 위한 정기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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