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21일 오전 9시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종로, 벌써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고 또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탄소년단이 만들어낸 분위기에 대해 “88올림픽이나 2002월드컵 열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오늘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공연 당일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21일 0시를 기점으로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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