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과 교육훈련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외투기업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4억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최초 또는 증액 투자 후 5년 이내 신규 고용 및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된 외국인투자기업에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 보조금을 합산해 1인당 최대 1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된다. 기업당 지원금은 최대 2억원이며,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 및 신규 신청기업은 심의 과정에서 우대한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은 오는 4월 19일까지 보탬e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IT·금융 등 신성장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 서울에서 인재를 신규 채용하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기업이 서울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투자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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