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신임 수석 부행장에 이봉희 전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 혁신성장부문에 윤태정·기업금융부문장에 김춘호

이봉희 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 사진산업은행
이봉희 산업은행 신임 전무이사 [사진=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이 신임 전무이사(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전무이사는 1993년 입행해 약 30년간 전략·기획 및 조직 관리, 기업금융, 구조조정, 국제금융, 딜링 등 은행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2024년 기업금융부문장에 선임된 이후 반도체·첨단전략·초격차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산은의 역할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이 전무이사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최종승인, HMM 기업가치 제고, 태영건설 선제적 워크아웃 등 각종 구조조정 현안사항을 지휘했다.

아울러 산업은행은 혁신성장부문장에 윤태정 부행장을 선임했다. 그는 2016년 인사부를 시작으로 간접투자금융실, 종로지점장, 뉴욕지점장 등을 거쳤다. 

기업금융부문장으로는 김춘호 부행장이 임명됐다. 1971년생으로 기업구조조정실과 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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