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오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2026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을에 빠진 충남’을 주제로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등 충남 서해안권의 캠핑 명소와 로컬 식재료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할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1층 캠핑존에서는 충남 숨은 캠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셋캠핑장 지도’와 개인별 여행 취향을 분석해 최적의 관광지를 추천하는 키오스크가 운영된다. 특히 최근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하이앵글 포토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360도 각도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3층 미식존은 충남의 풍부한 맛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천안 호두과자, 당진 면천두견주, 서천 소곡주 등 지역 대표 특산물과 전통주 시식·시음 행사를 선보이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충남 관광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연다.
재단은 행사 기간 중 충남 관광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 인형탈을 활용해 북촌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펼친다.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9월 ‘천안 K-컬처 박람회’ 등 충남의 대형 축제 소식도 전한다. 현장에서는 워케이션, 투어패스, 레트로 낭만열차 등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관광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캠핑, 노을, 미식이라는 충남만의 핵심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충남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것이 실제 서해안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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