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서 즐기는 서해안 낭만" 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팝업 오픈

  • 3월 27일부터 3일간 안국역 인근 CN갤러리서 운영

  • 캠핑·노을·미식 등 테마로 서해안의 매력 오감 체험

  • 전통주 시음부터 럭키 드로우까지… 수도권 관광객 유혹

사진충남관광재단
[사진=충남관광재단]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충남 서해안의 아름다운 노을과 캠핑의 여유를 미리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이 열린다.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오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2026 충남관광 홍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을에 빠진 충남’을 주제로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등 충남 서해안권의 캠핑 명소와 로컬 식재료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콘텐츠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자극할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1층 캠핑존에서는 충남 숨은 캠핑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셋캠핑장 지도’와 개인별 여행 취향을 분석해 최적의 관광지를 추천하는 키오스크가 운영된다. 특히 최근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하이앵글 포토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360도 각도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2층 노을존에선 자전거를 타며 서해 노을 명소를 가상으로 달리는 체험형 게임 ‘서해노을라이딩’과 노을 영상을 감상하는 미디어 전시가 펼쳐진다. 또한 5월 16일 개최 예정인 ‘서해선셋다이닝’을 겨냥한 ‘5.16초 맞추기’ 이벤트와 슈링크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3층 미식존은 충남의 풍부한 맛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천안 호두과자, 당진 면천두견주, 서천 소곡주 등 지역 대표 특산물과 전통주 시식·시음 행사를 선보이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충남 관광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연다. 

재단은 행사 기간 중 충남 관광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 인형탈을 활용해 북촌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펼친다.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9월 ‘천안 K-컬처 박람회’ 등 충남의 대형 축제 소식도 전한다. 현장에서는 워케이션, 투어패스, 레트로 낭만열차 등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관광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캠핑, 노을, 미식이라는 충남만의 핵심 콘텐츠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수도권 관광객들이 충남의 매력을 발견하고, 이것이 실제 서해안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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