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정 대표의 신고 재산은 20억 7434만원으로 지난해(17억 1103만원)보다 3억 6331만원 증가했다. 건물 재산은 총 7억 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00만원 늘었다. 이는 본인 명의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건물은 전세 계약 연장으로 변동이 없으며 배우자 명의로 보유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아파트는 가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본인과 가족 예금은 전년 대비 1억 9047만원 증가한 9억 973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 예금 계좌 잔액은 2억 4724만원으로 전년 대비 7603만원 늘었다. 또 배우자 명의의 증권으로 1416만원이 신고됐다. 본인의 채무 약 7000만원은 전액 상환한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 가족이 소유한 차량 가액은 2364만원으로 전년(2925만원)보다 감소했다. 현재 정 대표는 2012년식 제네시스330을 보유하고 있고, 장남은 2024년식 더 뉴 셀토스 1.6을 보유하고 있다.
건물 재산은 총 9억 83만원으로 전년 대비 662만원 늘었다. 장 대표는 본인 명의의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 한 채와 충청남도 보령시 단독주택 한 채가 있고, 배우자 명의 아파트 5채와 오피스텔 1채가 있다.
예금 총액은 7억 8363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 6424만원 증가했다. 본인 명의 예금은 4332만원, 배우자 예금은 7억 1885만원을 보유 중이다. 모와 장남의 예금은 각각 133만원, 2012만원으로 신고됐다.
특히 정치자금 예금 계좌 잔액이 1억 5087만원으로 전년(2186만원)보다 7.5배 넘게 늘었다. 채무는 배우자에 건물 임대로 인한 1000만원이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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