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앙시장 깜짝 방문한 李대통령 "열심히 할테니 국민 건강해야"

  • 사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후 민생경기 점검

  • "빈말 아니고 진짜 맛있다"며 靑 참모들과 호떡 시식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특별한 예고 없이 시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할 테니 많이 도와달라”며 “나는 멀쩡한데 우리 국민이 건강하셔야 한다”고 화답했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상인들에게 체감 경기를 물으며 민생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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