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현안 점검과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26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지적업무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지적행정 주요 현안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 및 시군 지적업무 담당자,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업무 설명 △연속지적도 정비 추진계획 공유 △정비 방법 시연 및 사례 발표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 기반 발표와 시연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방안이 공유됐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정비 대상지 선정, 인력 운영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관계기관 간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도출에도 초점을 맞췄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27일까지 이어지며, 둘째 날에는 연속지적도 정비사업과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현장의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보다 정밀한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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