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내·외 공동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상주적십자병원'

사진상주적십자병원
[사진=상주적십자병원]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6일 상주권(상주·문경시) 의료·보건·복지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제1차 원내·외 공동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상주경찰서 등 15개 기관 22개 부서가 참석해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현안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는 2025년 상주권 기초조사 결과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계획과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의료보건복지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7일부터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 협력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돌봄 제공 과정에서 개인의 욕구와 지역사회 자원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일차의료돌봄 협력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사업으로 취약계층 연계사업과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필수의료 연계 및 인력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2021년부터 퇴원환자의 의료, 보건, 복지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었으며, 통합돌봄 사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김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은“앞으로도 상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 내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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