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이상웅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동해시 천곡동 현대코아 301호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 주민과 당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뛰어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름같이 몰려든 지지자들과 민주당 당원들이 참석해 ‘동해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향한 이상웅 후보의 의지를 공유했다.
이상웅 후보는 “화려한 정치인이 아니라 동해 소상공인으로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온 사람”이라며 “낡은 세력의 어둠을 걷어내고 동해가 다시 도약하는 ‘동 트는 동해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해양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고, 천곡을 문화와 변혁의 중심지로, 북평을 수소에너지 신사업 육성지로 조성하는 등 구체적 비전을 선보였다. 이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타 지역 젊은이들이 일하러 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경제 재도약에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상웅 후보는 강원도 및 중앙정부와의 튼튼한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중심 국정 철학에 발맞춰 중앙 예산과 정책을 동해시에 끌어들여 하나하나 힘 있게 일구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개소식에는 국회 서영교 의원이 참석해 “동해시에는 훌륭한 인재 이상웅 후보가 있다”며 “여의도에서 이상웅 후보를 응원하며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서 의원은 “이 바다를 품은 동해시를 대한민국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자”며 지지와 협력을 호소했다.
이상웅 후보는 묵호고 총동창회장과 동해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거쳐 지역사회의 실질적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여 지역경제와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앞으로 ‘휴양복합물류도시’로 동해시를 변화시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상웅 예비후보의 이번 개소식은 그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시민들의 목소리와 바람을 가슴에 새기며, 동해의 밝은 내일을 향한 힘찬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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