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연계 강조..."부천 대전환 이끌겠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 애도..."역사 인식 바로 세워야"

  • 서 예비후보 "정부 정책과 보조 맞춰 부천 대전환 이끌겠다"

  • 시민들, 정부와의 협력 관계 성과로 이어질지 대한 관심 커

사진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사진=더불어민주당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 SNS 캡처]

더불어민주당 서진웅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밝혔다.

서진웅 예비후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별세하셨다”며 “위안부 피해자는 우리의 아픈 역사이자 잊지 말아야 할 산 교훈”이라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한 평생의 삶이 원통하셨을 것이고,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한 용기와 일념으로 고생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현재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5명에 불과하고 평균 연령은 95.8세에 이른다”며 “하루빨리 역사를 바로 잡고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천시민과 함께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고 대한민국의 자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서진웅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치적 인연과 정책 연계를 강조하며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서진웅 예비후보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부천시장으로 도전했다”며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춰 부천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고 경기도지사로서 정책 변화를 이끌던 당시,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함께 호흡했다"며 "또한 기본사회 확산 과정에서 ‘기본사회 부천’ 상임대표로 참여해 지역에서 정책 실천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 예비후보는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조직본부 미래경제단장과 종합상황실 부실장으로, 21대 대선에서는 총괄특보단 상황부실장과 내란종식·헌정수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국민주권정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재명 정부가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 안정, 국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부천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연계를 통해 부천의 변화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부와의 협력 관계가 실제 지역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끝으로 “정부 성공과 부천 발전을 함께 이루는 것이 목표다. 이재명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부천시장이 필요하다”며 “선거에서 승리해 국가 대전환과 함께 부천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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