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운 의원(국민의힘, 삼척시1)이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의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조성운 의원은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왔다. 특히 강원교육 질 향상, 사회적 약자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관광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수상은 조 의원의 이러한 공로가 지역사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지방 의정 사례로 평가된 결과다.
조성운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큰 원동력이 됐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 영광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인다.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과 삼척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4개월간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대상으로 불법 재배 및 사용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마약류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양귀비는 국내에서 천연마약으로 분류되며, 열매가 크고 둥글며 줄기와 꽃봉오리에 털이 없는 매끈한 특징이 있다. 특히 씨앗이 바람에 날려 텃밭에서 자생하거나 관상용으로 오인해 재배되는 사례가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해해경청은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 및 진통 목적의 민간요법으로 오인된 소규모 재배 실태를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마는 극히 제한된 경우에만 재배가 허가되며, 주로 섬유와 종자 수확이나 학술연구 목적에 한정된다. 하지만 최근 단속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도심 주택 내에 각종 시설을 설치해 대마를 재배·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동해해경청 관내 단속 현황에 따르면 양귀비 불법 재배 적발 건수는 2024년 89건(9,577주), 2025년 72건(6,080주)으로 감소 추세이나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대마는 2024년 5건(21.16g), 2025년 1건(2.54g)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현수막, 전광판,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불법 재배 금지를 홍보하며, 어촌마을 비닐하우스·텃밭·정원 등 은폐 장소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임을 밝혔다. 최근 일부 국가에서의 대마 합법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환각성이 강한 대마류 및 원료 제품 모두 법적으로 엄격히 규제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대마·양귀비 밀경작 등 마약류 불법 행위가 해양환경의 안전과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강력 단속해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하며, 불법 행위 의심 시 즉시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약류 취급 자격이나 재배 허가 없이 대마 및 양귀비를 재배·매매·사용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강릉해양경찰서 개서 1주년 맞아 장애복지시설서 무료 급식 봉사 펼쳐
강릉해양경찰서는 31일 개서 1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복지시설을 방문해 무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개서 기념을 넘어 지역 주민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릉해경 직원들은 시설 내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배식하며 식사 준비와 환경 정리 등 다방면으로 봉사에 힘썼다.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은 “개서 1주년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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