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청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정책·심리·금융·노무·주거 등 5개 분야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분야별로 나뉜다. 청년정책 상담은 9일 오후 7시~9시, 청년심리 상담은 10일 오후 7시~9시에 진행되며, 11일에는 청년금융(오후 1시~3시)·청년노무(오후 3시~5시)·청년주거(오후 5시~7시) 순으로 이어진다. 분산된 일정으로 참가자가 원하는 분야를 골라 집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인스타그램)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주호 센터장은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덜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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