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연 뒤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스타디움과 대형 돔 공연장을 중심으로 꾸려졌고, 360도 개방형 무대가 도입돼 관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흥행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고양과 도쿄, 북미, 유럽 공연을 포함한 46회 공연이 이미 매진됐고,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은 북미와 유럽 41회 공연만으로 약 240만장의 티켓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 무대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리랑’은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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