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전장, 日 도요타로부터 '품질 성능 인증'···"품질 타협 없다"

  • VS사업본부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용 솔루션 더 발전시킬 것"

LG전자의 VS사업본부가 최근 도요타로부터 2025 품질 성능 성과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LG전자 링크드인
LG전자의 VS사업본부가 최근 도요타로부터 '2025 품질 성능 성과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LG전자 링크드인]

 

LG전자가 일본 도요타로부터 차량용 전자·전기장비(전장) 부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9일 LG전자의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최근 도요타로부터 '2025 품질 성능 성과 인증'을 획득했다.

VS사업본부는 "이번 수상은 실시간 데이터 전송, 원격 진단, 무선 업데이트(OTA) 등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통신 모듈(DCM)'의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품질 타협 없이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필수적인 수준의 신뢰성을 전달했다"며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지원하기 위한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지난 2011년 내비게이션 박스 공급을 시작으로 도요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도요타 전체 판매 실적의 30%를 차지하는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첨단 차량용 통신모듈(텔레매틱스)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 같은 성과로 LG전자는 지난해 도요타 북미법인의 '연례 공급사 비즈니스 미팅'에서 우수 공급사에 주어지는 '2024 최고가치 혁신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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