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세제·금융·규제 통한 부동산투기 제로 얼마든 가능"

  •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반드시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 돈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글에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 금지와 함께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을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실거주가 아닌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 보증을 전면 차단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도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