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세트 한정 판매하는 버터떡은 찹쌀에 유럽 AOP 발효 버터와 바닐라 풍미를 더해 호텔 자체 레시피로 개발했다. 전통 떡의 식감과 버터의 고소함을 살려 오븐에 구워낸 점이 특징이다. 4월 말까지 운영된다.
함께 선보이는 '스프링 컬러 셀렉션' 음료 3종은 제철 과일과 허브티를 활용했다. 탄생석 색감으로 봄의 생동감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와 레몬, 로즈힙 티를 조합한 '레드 가넷', 금귤과 재스민 티를 섞은 '골든 시트린', 초콜릿 아이스크림 위에 말차를 얹은 '그린 제이드'로 구성됐다.
봄을 연상시키는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케이크 3종도 눈길을 끈다. '초록 목련'은 녹차 무스와 바닐라 목련 몽떼 크림, 밀크 몽떼 크림의 조화가 특징이다. 홀케이크와 미니케이크 두 가지 사이즈로 판매한다. '자스민 드 수아'는 아몬드 제누아즈 위에 자스민 무스와 금귤 마멀레이드, 오렌지 가나슈 몽떼를 층층이 쌓아 플로럴 향과 시트러스 풍미를 살렸다. '에끌라 드 시트롱'은 오렌지 마멀레이드와 시트러스 치즈 무스, 화이트 다쿠아즈 시트가 조화를 이뤄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낸다.
시즌 음료와 케이크는 5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케이크는 네이버 예약, 음료와 버터떡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K-디저트 트렌드인 버터떡부터 탄생석의 빛깔을 담은 음료, 봄꽃의 화사함을 담은 케이크까지 페어몬트 서울만의 감각으로 해석한 '달콤한 봄'을 한데 모아 준비했다"며 "여의도의 생동감 넘치는 봄 풍경 속에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미식의 향연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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