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HK이노엔의 연구개발 역량과 넥스트젠의 후보물질 연구 성과를 결합해 임상 진입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HK이노엔은 후보물질의 완제의약품 제형 최적화와 임상시험 운영을 맡고, 넥스트젠은 원료의약품 공급과 연구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임상 1상을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
NXC680은 비임상시험에서 폐섬유화 치료 가능성이 확인된 물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송근석 HK이노엔 부사장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물질의 가치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신약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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