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임명안 재가…내일 취임식

  • 두 차례 불발 끝에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 채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0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앞서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15일 신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이후 닷새 만이다. 신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해외 자산과 딸의 이중 국적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신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청문회 당일과 지난 17일 두 차례 불발됐다.
 
전임 이창용 총재의 임기는 20일까지로 이날 오전 이임식을 진행했으며 신 총재는 오는 21일 취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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