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스페이스X 관련株 강세…미래에셋벤처투자 23%대 급등

사진미래에셋벤처투자
[사진=미래에셋벤처투자]

스페이스X 상장 관련 수혜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150원(23.55%) 오른 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만1500원에 거래되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아주IB투자(18.65%), 와이제이링크(6.63%) 등도 강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6월에 상장한다는 소식에 스페이스X에 투자한 수혜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750억 달러를 조달하고, 1조75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서 스페이스X가 차등의결권을 도입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일반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클래스A 주식은 1주당 의결권이 1개지만, 머스크 등이 보유하는 클래스B 주식은 1주당 의결권이 1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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