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고민에 마침표를 찍다”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광고대행사 주식회사 핸디컴퍼니(대표 조두현)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멘토링과 교육, 단계별 토너먼트 과정을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가 주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6년 기준 약 5,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는 등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창업 생태계 내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핸디컴퍼니는 혁신 소상공인(LIPS 2) 선정과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기반 사업계획서 자동 생성 솔루션 ‘핸디독스(HandyDocs)’를 공급한다. 해당 솔루션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사업계획서 작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초기 창업자가 겪는 시간·정보·전문성 부족 문제를 동시에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핸디독스는 단순히 문장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약 1만 건 이상의 기업 멘토링 데이터와 실제 사업화 사례를 학습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핵심 정보를 입력하면 이를 맥락적으로 분석해 사업 구조, 시장 분석, 수익 모델, 실행 전략 등을 논리적으로 연결된 문서로 자동 완성하며,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스코어링 기능을 통해 작성된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보완이 필요한 항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과정은 실제 심사 기준을 반영해 설계되어 참가자가 자신의 사업계획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결과적으로 단순 문서 작성 시간을 줄이는 것을 넘어, 사업계획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구조다.
또한 핸디컴퍼니는 이번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핸디독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창업 실전 경험을 기반으로 한 멘토링을 병행한다. 조두현 대표가 직접 참여해 초기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자금 조달 전략, 시장 검증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핸디컴퍼니는 사업계획서 작성 영역을 넘어 발표 자료(PPT), 투자 제안서(IR) 등 창업 전반의 문서 작업을 지원하는 통합 AI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가 행정적·문서 작업 부담에서 벗어나 제품 개발과 시장 검증 등 본질적인 사업 실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핸디컴퍼니 관계자는 “창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문서 작성과 정보 정리에 소모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곧 실행력의 차이를 만든다”며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빠르게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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