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M 지부는 최근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이 같은 요구안을 확정했다. 성과급은 지난해 한국GM 총매출액 12조6000억원의 10% 가운데 15%를 조합원 등 6300명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노조는 미래 발전 전망과 고용 안정을 위한 특별 요구에 후속 차량, 미래차, 차세대 엔진 생산 배정을 포함했다. 또 회사 이익 잉여금의 50% 이상 국내 투자, 내수 시장 점유율 10% 회복, 수출 시장 다각화를 함께 요구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생산해 100% 수출 중인 뷰익 엔비스타를 내수 시장에 출시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노조는 정비 기술 센터와 하이테크 센터의 지속 가능성 보장과 활성화 방안, 비정규직 관련 문제 등도 사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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