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원시인협회 회장이기도 한 김준기 시인은 지난 2024년 4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수원일보에 문학 칼럼 ‘수원詩, 수원詩人’을 쓰고 있다.
김준기 시인은 칼럼을 시작한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수원은 어느새 인구 125만의 거대 도시이다. 시인의 수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그 소속이 같지는 않다. 그러다 보니 수원의 시를 한 지면에 모으기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선뜻 수원일보가 지면을 할애”했다며 “수원에서 살며 시를 놓지 않은 시인들의 시, 또는 수원에 거주하는 시인이 아니더라도 수원을 소재로 한 시, 그리고 수원에 살다가 유명을 달리 한 선배 시인의 시까지 그 소속과 시적 경향을 가리지 않고 함께 감상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수록시인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강희동 고은숙 고은영 곽예 구본일 구향순 권명곡 김경옥 김광기 김도희 김순덕 김애자 김우영 김진대 박경숙 박경원 박복영 박석수 박설희 박일만 방극률 서순석 서정화 성명순 성백원 송복례 송소영 송유나 신향순 심평자 오호영 유선 윤민희 윤주은 은결 이강석 이경렬 이광호 이규봉 이분희 이상정 이정순 이종구 이춘전 이태학 임병호 임애월 장선희 전대호 전영구 정겸 조병하 조양래 조영실 진순분 채성병 최대희 최스텔라 최영선 최한결 최희명 표문순 한인철 허정예 홍문숙 홍순영, 그리고 저자 김준기 시인이다.
김준기 시인은 수원시인협회 회장으로써 수원특례시 인문도시 자문위원과 수원특례시 지명위원, 계간 ‘한국시학’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수원詩, 수원詩人’ 출판 기념회는 5월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팔달구 행궁동 화청갈비(팔달구 창용대로 41번길 12, 화성박물관 주차장 입구 맞은 편) 2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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