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시민선대위 상견례 개최...시민 참여형 선거 운영 착수

  • 교육·농업·자영업·기업·문화예술·체육 등 참여

  • 형식 아닌 실질 참여 강조...정책 반영 체계 구축

  • SNS 통해 "안성의 변화·혁신 끝까지 완성하겠다"

사진김보라 후보 SNS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시민선거대책위원회 상견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보라 후보 SNS 캡처]

시민 참여 기반 선거 조직 구성이 진행되면서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시민선거대책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지역 인사들과 선거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선거 조직을 시민 참여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김보라 후보는 5일 상견례를 통해 시민선대위 구성을 공식화하고 기존 정치 중심 선거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정책으로 반영하는 절차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견례에는 교육, 농업, 자영업, 기업, 문화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지역 인사들이 참여했다. 지역 현장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정책 필요 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선대위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검토해 공약과 행정 과제로 연결하는 과정을 선거 단계부터 반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 반영 비중을 높이고, 이후 행정 집행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다.

상견례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함께 시민 의견 수렴 방식, 정책 반영 절차 등에 대한 기본 틀이 공유됐다. 참여 인사들은 각 분야 현안과 개선 필요 사항을 언급하며 논의를 가졌다.

김보라 후보는 시민 의견을 가까이에서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선거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고 정리했다. 시민선대위는 향후 지역별 간담회와 정책 제안 수렴을 병행하며 선거 조직과 정책 논의 기능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김보라 후보 SNS캡처
김보라 후보와 위원들이 시민선거대책위원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보라 후보 SNS캡처]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시민선대위는 보여주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안성의 삶과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의 눈으로 안성을 보고, 시민의 언어로 정책을 이야기하는 자리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번 선거가 정치인 몇 사람만의 선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안성의 변화와 혁신은 결국 안성에서 살아가는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출발해야 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더 큰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단언했다.

김 후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그 의견을 정책으로 담고, 끝내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과 함께 안성의 변화와 혁신을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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