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기선(川崎汽船)은 말레이시아 대형 해운기업 MISC 산하의 선원 양성 기관인 말레이시아 해사 아카데미(ALAM)와 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프로그램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에서의 해사 인재 육성을 위한 이 회사의 첫 시도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ALAM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과 해기(선원으로 필요한 기술) 커리어 형성을 지원한다.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가와사키기선 그룹이 관리하는 선박에서의 승선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실무를 염두에 둔 학습 및 훈련 기회를 마련한다. 미래의 해사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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