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 보령머드 활용한 뷰티치유 산업 경쟁력 인정…뷰티테라피 부문 영예

  • 머드뷰티치유관·머드화장품 호평…"K-웰니스 선도도시 입지 강화"

k웰니스 브랜드 대상 뷰티테라피 부문 수상 장면사진보령시
k웰니스 브랜드 대상 뷰티테라피 부문 수상 장면[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보령머드를 활용한 뷰티·치유 산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령시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뷰티테라피 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은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웰니스 산업 발전 기여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보령시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보령머드를 활용해 뷰티와 치유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관광산업과 연계한 웰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천연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머드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중 머드 체험이 가능한 보령머드뷰티치유관을 운영하면서 국내 뷰티테라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머드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브랜드 고급화를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힘써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보령머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머드화장품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령머드뷰티치유관 할인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웰니스 산업과 관광산업의 연계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이번 수상은 보령이 항노화 및 뷰티산업 특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K-웰니스 대표 도시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산업 육성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머드산업을 기반으로 화장품, 치유, 관광을 융합한 웰니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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