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26-3호' 출시…최고 연 7.25%

  • 안정Ⅰ·수익Ⅰ·수익Ⅱ형 3종 구성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를 보장하는 '지수연동예금(ELD) 26-3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예금이다. 상품 구조에 따라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KOSPI200 안정Ⅰ형은 낙아웃(조기 조건 확정) 조건 없이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5% 이하로 상승하면 개인 기준 연 2.80%에서 연 3.05%, 법인 기준 연 2.65%에서 연 2.90%의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 수익Ⅰ형은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때 개인 연 2.65%~연 5.05%, 법인 연 2.50%~연 4.90%의 수익률을 적용한다. 다만 만기 전 기초자산이 30%를 초과해 상승하면 낙아웃 조건에 따라 최저금리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KOSPI200 수익Ⅱ형은 만기지수가 45% 이하로 상승하는 조건이다. 개인은 연 2.30%에서 최고 연 7.25%, 법인은 연 2.15%에서 최고 연 7.1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수익Ⅰ형과 마찬가지로 45%를 초과 상승하면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묶인다. 제시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기준이다.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에만 원금 보장과 이자 지급이 이뤄진다. 중도해지 시에는 기간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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