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16회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정차한다고 5일 밝혔다.
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180일간 역대 최대·최장 규모로 열리고 있다.
운항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신설)↔옥수/압구정↔여의도로,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교차로 정차한다. 예를 들어 11시 잠실 출발 한강버스는 옥수에 정차하고 다음 회차인 12시 출발 한강버스는 압구정에 정차하는 방식이다.
또한 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쾌적한 이동을 위해 선착장~서울숲 간 주요 이동로인 성수구름다리 승강기도 교체했고, 서울숲까지 연결하는 보행로도 정비했다.
이외에도 선착장 진·출입로 신설, 서울숲 주변 자전거도로 등 노후시설 정비, 한강버스 선착장~놀빛광장 구간 임시화장실 설치 등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
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도 조성,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선착장 주변 전망데크에는 바 테이블을 설치해 한강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과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를 동시에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강버스를 통해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이동·여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