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빌라리조트, 장마철 제주 감성 담은 'Rainy Healing in Kylin' 진행

  •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투숙객 대상 랜덤박스 이벤트 운영

  • 우비·방수팩·아로마 팔찌·감귤차 등 장마철 여행 아이템 제공

  • 한라산 중산간 독채형 리조트 강점 살려 비 오는 제주 여행 제안

사진기린빌라리조트
[사진=기린빌라리조트]
제주 서귀포시 중산간 자연 속에 위치한 기린빌라리조트가 장마철 제주 여행을 새로운 휴식 경험으로 풀어낸 ‘Rainy Healing in Kylin’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비가 와서 더욱 좋은 제주’를 콘셉트로, 우천을 여행의 불편 요소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숲과 자연이 짙어지는 장마철 제주의 감성을 체류형 휴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린빌라리조트는 한라산 중산간에 자리한 독채형 리조트라는 공간 특성을 살려, 비가 내리는 날에도 객실 안팎에서 제주의 공기와 숲의 풍경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행사 기간 투숙객은 체크인 과정에서 랜덤박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장마철 여행에 활용도가 높은 6종의 아이템 가운데 하나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우비 세트, 휴대폰 방수팩, 아로마 팔찌, 파우치형 방수팩, 쿨링 물티슈, 감귤차 등으로 구성돼 비 오는 날 외부 이동과 실내 휴식, 여행 기분 전환을 모두 고려했다.

제주 여행에서 장마철은 일정 변경과 야외활동 제약으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숲길과 폭포, 중산간 풍경은 비가 올 때 오히려 다른 계절감을 보여주는 관광자원으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도 비 오는 제주 여행지로 사려니숲길, 물영아리오름, 엉또폭포 등 자연 경관을 소개한 바 있어, 장마철 제주 여행은 숙소 중심의 휴식과 짧은 자연 산책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기린빌라리조트는 넓은 객실과 프라이빗한 공간 구성을 갖춘 독채형 숙박시설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머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외부 이동을 줄이고 객실 안에서 쉬거나 리조트 주변의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장마철에도 일정의 피로도를 낮춘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여행객들은 유명 관광지를 많이 둘러보는 일정보다 한 곳에 머물며 충분히 쉬는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날씨에 일정을 맞추기보다 자연의 변화를 여행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계절별 특성과 고객 체류 패턴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름철 우천과 휴식 수요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단순 숙박 할인보다 여행의 분위기와 체험 요소를 강조한 시즌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장마철 제주 관광의 새로운 소비 흐름과도 맞물린다.

한편 ‘Rainy Healing in Kylin’ 이벤트 관련 세부 정보는 기린빌라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리조트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서성로 427-1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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