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마닐라 공항 제3터미널, 음식점 확충

사진NAIA 페이스북
[사진=NAIA 페이스북]

필리핀 마닐라 수도권에 있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운영을 담당하는 NNIC(New Naia Infra Corp)는 10일 제3터미널의 음식점 구역을 확충하고 8월 말까지 국제선 출발 구역에 13개 점포를 새로 개업한다고 밝혔다.

신규 입점하는 브랜드는 '라멘 나기', 중식 체인 '글로리아 마리스', 미국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 이탈리아 요리 체인 '치보' 등이다.

국내선 구역에는 7월에 약 350 평방미터 규모의 '스타벅스 리저브'가 문을 연다.

NNIC는 2024년 9월에 공항 운영을 인수한 이래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던 구획을 음식점 및 소매점 용도로 전환해 왔으며 지금까지 40개가 넘는 점포가 개업했다.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던 라운지 폐쇄 부지 등도 이용해 여객 대상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해 왔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