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미래 현안 짊어질 제10대 의회, 개원 전 실무교육"

  • 의원 역할·청렴의무 등 의정활동 기본교육

  • 개원 앞두고 지역 현안 대응 역량 강화

사진과천시의회
[사진=과천시의회]



경기 과천시의회가 18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 북카페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7명을 대상으로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의회에 입성하는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방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임, 행동강령 및 청렴 의무 등 기본적인 준수사항을 비롯해 의회 운영 절차와 자치입법 활동, 의정 실무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에 반영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이후에는 제9대 의원들과 제10대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향후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과천시는 재건축 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자족기능 강화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선인들이 지역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하영주 의장은 "제9대 의회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책임은 제10대 의원들에게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이 당선인들이 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개원 준비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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