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페라리코리아의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딜러 선정을 통해 그룹 최초로 럭셔리 스포츠카 라인업을 확보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대중 브랜드부터 최상위 스포츠카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층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 브랜드 간의 영업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한 페라리 부산 전시장은 판매, 서비스, 부품 인프라를 한 곳에 집약한 3S 통합 센터(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8)로 조성됐다.
페라리의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쇼룸 기능은 물론, 체계적인 원스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영남권 럭셔리 수요의 중심지인 해운대를 전초기지로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페라리의 글로벌 최신 CI를 반영한 대대적인 공간 리뉴얼을 진행해, 고객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는 "페라리 공식 딜러 선정은 40년간 축적해 온 프리미엄 수입차 유통·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자, 하이엔드 럭셔리 포트폴리오의 완성"이라며 " 부산·영남권 고객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1987년 국내 최초로 BMW를 수입·판매한 이래 약 40년간 프리미엄 자동차 유통 사업을 이끌어왔다. 현재 BMW, MINI, 롤스로이스, 볼보, 폴스타, 로터스 등의 국내 공식 딜러로 전국 100여 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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