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구매왕 이벤트'

  • 7월 한 달간 특별시민 대상 진행,적립금 2천만원 지급

  • 누적 구매액 상위 320명 선정, 최대 20만원 적립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남도장터’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남도장터’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공형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구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까지 남도장터에서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남도장터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주소지를 둔 남도장터 회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누적 결제 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320명을 선정해 총 2천만 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선정 인원인 320명은 특별시 인구 320만 명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적립금은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만 원, 11위부터 60위까지는 각 10만 원의 적립금을 받는다. 그 밖의 선정자에게도 순위별 기준에 따라 적립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4일 남도장터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공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특별시민의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지역 농어업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남도장터 운영과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장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공공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지역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며 지역 농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한 소비 활성화 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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