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모임 이용자 1000만명 돌파...중고거래 넘어 지역 모임으로 

  • 당근모임 가입자 수 전년 比 128% 증가

당근 커뮤니티 상반기 결산 데이터 사진당근
당근 커뮤니티 상반기 결산 데이터 [사진=당근]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는 '당근모임' 올 상반기 월간활성사용자(MAU)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8일 당근이 올해 상반기 커뮤니티 결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근모임 모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4%, 가입자는 128% 증가했다. 모임 일정 생성은 106%, 참여 후기도 191% 증가하며 모임 개설부터 실제 만남, 후기 공유까지 전 과정이 활성화됐다.

이용자 연령대를 보면 20대 14%, 30대 26%, 40대 27%, 50대 23%, 60대 이상 8%로 전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했다.

당근모임의 성장세는 당근 커뮤니티 탭 전체 체류 시간 증가도 견인했다. 커뮤니티 서비스 통합 체류시간은 전년 대비 103% 증가했고, 게시글·댓글·공감을 포함한 이용자 간 소통 건수는 8317만 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 높은 수준으로 1초당 5명 이상이 이웃과 소통한 셈이다.

오프라인 모임 외 신규 커뮤니티 서비스도 상반기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온라인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당근카페'는 6월 전국 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카페 수와 가입자 수가 46% 증가했다. 같은 단지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당근아파트' 역시 올해 2월 서비스 대상을 전국 단지로 확대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앞서 당근은 지난달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모임을 실제로 운영하는 이색 모임 프로젝트 '이래도 안 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결산 데이터는 당근의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일상 속 연결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